롱테일법칙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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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롱테일 법칙을 배운 이후,
좀 더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롱테일법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돌아다니던 중 발견하게 된 블로그 하나-*
롱테일법칙과 블로그에 대해 포스팅해놓으신 건데요,,
링크 걸어놓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심 좋을거 같아요.^^

그 블로그에서는,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에 설명해주신 롱테일법칙과 틈새 마케팅에 대해 살짝 언급하면서
현재 많은 블로거들의 활동과 블로그를 롱테일법칙과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었어요.

롱테일 법칙의 핵심은 긴 꼬리!
무한대의 긴 꼬리에 속한 아이템이 검색 엔진 결과 속에서 가치를 지니려면 상당한 수준의 리뷰나 깊이 있는 논평,
아이템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한다고 쓰셨네요.
따라서 능력 있고 감각 있는 블로거의 독립적이며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한 것입니다,,,!
'글로벌 텔리 커뮤니케이션' 수업을 들으면서 참여하게 된 이번 블로그 활동!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웠던 이론들을 바탕으로, 보다 더 깊이 있게,,
수업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블로깅 활동을 계속한다면!!!!
우리 또한 긴 꼬리의 핵심에 존재하면서 롱테일 법칙을 완성해가고,
그로 인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지 않을까요? :)

by Jenny | 2008/12/04 14:02 | global media | 트랙백 | 덧글(0)

웹2.0-2.롱테일법칙-꼬리가 길면 맛있다?|

웹2.0 사이트들의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롱테일(Long-Tail) 법칙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은 2004년 미국의 크리스 앤더슨 (Chris Anderson) 에 의해 인터넷 비지니스 잡지인 와이어드에 기사로 처음 소개되었으며 이후 그의 롱테일 블로그( http://longtail.typepad.com/)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며 한권의 책으로 출판되고 곧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한국어판>롱테일 경제학

이 개념은 기존의 상식과 정반대의 현상들이 온라인을 통해 일어나고 있는 것에 주목하였습니다.
기존의 상식으로는 잘 팔리는 상위 20% 소수의 품목들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함으로 이들 소수의 품목들에 집중하여 매출을 늘리는 것이였다면, 롱테일 법칙은 그동안 매출 기여에 별 도움이 안되었던 품목들이라도 무수히 많은 품목을 합치면 상위 20% 소수의 매출보다 커질 수 있기에 이들에 주목한다는 개념입니다.      


 

 

 

꼬리가 무한대로 길어지면 그 합은 머리보다 크다!


 

'사소한 다수'의 반란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게된 것은 인터넷이라는 기술의 발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였습니다. 
기존의 상식에 따라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희소한 자원(공간,시간,기회비용) 속에서 '선택과 집중'이 필수적이였지만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인터넷은 공간과 시간에 드는 비용을 거의 '0'에 근접하게 만들었습니다.

서점을 예로들면 오프란인 매장에서는 책을 진열한 공간의 제약 때문에 베스트셀러 책들을 잘보이는 곳에 진열하고 잘 안팔리는 책은 구석에 놓거나 ,이마저도 제고로 여겨 고객이 찾으면 그제서야 도매상에 주문을 하여 2~3일 후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매장은 거의 모든 책을 전시할 수 있으며 이들을 전시(웹페이지)하는데 비용은 베스트셀러 책을 전시할 때 드는 비용과 같습니다.      

 

잘팔리는 책이 좋은 자리를 차지할까요? 좋은자리에 위치한 책이 잘팔릴까요?^^

 

 


이렇게 중간 관리 비용이 절감되기에 기존에 의도적으로 버렸던 제품들과, 또 그러한 제품들을 찾는 고객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동안 마케팅에서 무시되어왔던 80%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사소한 다수'의 반란이라고도 표현한다고도 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렸던 위키피디아와 함께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전문가/일반인, 히트상품/비히트상품)

은행과 롱테일
일전에 한 은행에서 개최한 신상품/서비스 제안 공모전에 '롱테일 고객 대상 신상품, 서비스' 제안 공모라는 주제가 있었습니다. 

은행과 롱테일? 전통적으로 은행에서는 돈을 많이 가진 사람들을 VIP로 더 우대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시대가 바뀌다보니 은행에서 롱테일 고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다니... 당시 제가 관심을 갖고 있었던 마이크로크레딧과 연관지어 공모전에 참여했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롱테일이 보이시나요?

 


 

 

저는 대출부분의 롱테일을 했었습니다.

 

 


아쉽게도 공모전에는 입상하지 못하였지만 자료조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저의 부족함을...) 

그리고 얼마가 지난 후 은행들이 색다른 상품들이 출시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안전한 예금 부분에서 은행이 롱테일 법칙을 시도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낱알줍기?ㅋ)

원클릭과 롱테일 법칙
P2P Lending 이라는 '인터넷을 이용한 개인간 대출'을 실시하고 있는 원클릭은 은행과 달리 스타를 모델로한 TV광고도 없고 가까운 곳에 번듯한 점포도 없습니다. (아름다운 미소의 창구 직원도 없다는...)
그리고 대출해드릴 수 있는 자산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은행에서 대출이 불가능한(은행은 정작 돈이 급한 사람에겐 절대 돈을 빌려주지 않는...) 분들이, 100만원, 200만원이 정말 필요로 하신분들이 인터넷을 통해 50분 100분의 투자자를 만나 대출을 받으실 수 있도록 중계해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는 회원수 5000여명의 작은 회사이지만 인터넷이라는 기술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신용등급을 가진 분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정말 문턱 없는), 대출뿐만 아니라 소액투자를 통해 수익도 얻어갈 수 있는 그런 새로운 형태의 금융2.0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by Jenny | 2008/12/04 13:54 | global media | 트랙백 | 덧글(0)

긴 꼬리 경제학

지난 시간, 긴 꼬리와 신문에 대한 수업을 듣고,
긴꼬리(long tail)에 대해 또렷하게 이해가 가지 않아서 좀 찾아보았습니다.
언론뿐만 아니라 경제학 전반에 적용되는 개념이더군요.^^




‘긴꼬리 경제학’
내년에도 ‘긴 꼬리’(Long Tail)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판매량이 적더라도 다(多)품종에 신경써야 한다는 얘기다. 또 중국 문화제국주의가 부활하고, 기후변동 경제학이 뜰 것으로 보인다. 기업체들은 환(換) 위험 회피(리스크 헤지) 못지않게 기후변동 리스크 헤지에도 신경써야 한다는 주문이다.

판매량 적어도 다품종으로 승부

현대경제연구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의 ‘2007년 세계를 지배할 9가지 흐름’ 보고서를 냈다. 이코노미스트지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의 자료에 자체 분석을 곁들였다. 정치, 경제, 산업, 문화 등 9가지 분야별로 핵심 키워드를 선정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롱테일 경제학의 강세와 기후변동 경제학의 부상. 최근 “꼬리가 머리를 앞서는 실제 데이터가 빈약하다.” 등 공격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롱테일 경제학은 맹위를 떨칠 것으로 전망됐다. 웹 2.0으로 대변되는 기술 진화가 강력한 우군이다. 보고서는 “대량생산에 의해 강요된 소비가 아닌, 검색을 통한 선택적 소비가 가능해짐에 따라 개별 고객이 중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량생산 아닌 선택적 소비 중시

엘니뇨 현상 등이 1·2차 세계대전 못지 않게 지구촌 경제를 위협하고 있어 이를 연구하고 활용하는 기후변동 경제학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중국 문화제국주의 부활도 흥미롭다. 보고서는 “중국이 전통적인 인쇄매체에 얽매이지 않고 영상물을 앞세운 다양한 문화상품으로 미국, 영국 등 전세계 수출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점쳤다.‘중국 외환보유고 1조달러 시대’는 국제금융 불균형도 심화시킬 것으로 지적됐다. 중국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1조달러를 넘어섰다.

중국發 금융불균형 경고

또 내년에는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대신 TVT와 E7을 자주 듣게 될 것으로 보인다.TVT는 터키·베트남·태국을,E7은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인도네시아·멕시코·터키를 가리킨다. 빠른 경제성장과 젊은 노동력을 무기로 포스트(post) 브릭스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롱테일(Long Tail) 경제학이란 80%의 긴꼬리가 20%의 머리를 앞지른다는 이론이다. 낱낱의 판매량은 볼품없지만 모두 합치면 굵직굵직한 베스트셀러의 매출 합계를 능가한다는 얘기다. 이른바 ‘틈새상품의 매출 대혁명’이다. 여기에 착안해 성공한 대표적 예가 ‘구글’ ‘아마존’ 등이다.

2006.11.27 서울신문

by Jenny | 2008/12/04 13:52 | global media | 트랙백 | 덧글(0)

[롱테일법칙 관련] "UCC지만 괜찮아" 쓸만한 동영상 많아진다

"UCC지만 괜찮아" 쓸만한 동영상 많아진다

[인터뷰] 픽스카우 육상균 대표

야후 음란 동영상 장시간 노출 사건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신뢰성에 대한 의문', '음란화', '저질화'에 대한 우려로 인터넷 UCC가 언론으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다.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인터넷 업계가 크게 술렁이진 않는다.

이미 대세는 기울었기 때문에 단편적인 사고로 인해 흐름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는 인터넷 업계의 시각 때문이다.

이미 한쪽에서는 사용자들이 단편적이고 말초적인 콘텐츠에만 몰입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증명해 보이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본격적인 동영상 UCC를 사고 파는 열린시장(마켓플레이스)을 준비하고 있는 픽스카우도 그런 곳 가운데 하나다.

픽스카우(Pixcow.com)는 21일 지식동영상 전문 VJ인 ‘카우자키’의 활동범위를 기존 동영상 제작으로 국한되었던 것에서 리포터, 여행마니아 지원  등으로 확대운영하며 1년간 활발한 활동을 할 새로운 회원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카우자키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동영상으로 직접 촬영하여 소개하거나 촬영기술은 없지만 다양한 끼를 자랑하며 비디오 리포터로 활동하는 등 UCC영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픽스카우의 UCC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카우자키로 선발되면 동영상 제작에 소요되는 제작비나 여행지원금 등 제작과 관련된 활동비, 출연료를 제공받는 등 향후 1년간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본인의 재량에 따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일정 성과를 달성한 카우자키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된다.

과연 일반인에게 만족할만한 수준의 순수 제작 동영상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 회사 육상균 대표는 "아직은 품질이 낮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빠르게 아이디어가 접목되고 있으며 콘텐츠 품질은 사업자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족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21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육 대표는 "미디어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해외에서는 '혁명'이라 표현한다"고 강조했다.

1세대 벤처인의 미디어 2.0에 대한 확신

그러고보니 그는 미국 핸디소프트글로벌 사장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어찌보면 벤처 1세대 전문 경영인 출신인 그가 다시 한 번 웹 2.0 시대의 미디어 2.0 트렌드 기업을 이끄는 것이다.

픽스카우의 핵심 개발 인력도 역시 핸디소프트 출신 인력들이다.

이들은 대량 트래픽의 분산 처리 기술을 보유있다고 한다.

그는 PCC에 대해 'UCC를 위한 PCC'라고 설명한다.

결국 가치를 가진 콘텐츠 시장과 가볍게 무료로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시장이 공존해야 구색이 맞는다는 것이다.

픽스카우에서는 사용자 스스로 저작권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며 콘텐츠에 가격을 매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문제는 결제 방식인데 이 역시 개방형으로 펌질돼 있는 상태에서도 결제가 이뤄질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으며 협력사와 함께 개발중이라고 육 대표는 밝혔다.

다른 곳에서 처럼 픽스카우에서도 스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끼리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소규모 그룹 '뻔뻔스쿨'의 경우 픽스카우에 동영상을 올리고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시청자 관리하는 등 독자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가면서 고정 고객이 늘고 있다.

이들은 일주일에 10편까지 업로드하고 있다.

'정재용 순결한 19'를 패러디한 3분짜리 수학 강의 등 인터넷 동영상 콘텐츠의 형식 파괴는 상상 이상이다.

'픽스카우는 매니저' 창작 소비자 육성 관리

육사장은 동영상 UCC 제작자를 스타로 키워내는 매니저 역할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중간에서 제작자와 소비자 사이의 연결고리를 해주면서 제작자를 육성하는 매니저 역할까지 자임하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개인 브랜드가 높아지면 제작자 스스로 몸값도 올라갈 것이고 여러 곳에서 부름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콘텐츠를 독점화할 수도 해서도 안되는 세상이다.

다만 픽스카우에 지속적으로 남아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픽스카우는 독점의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하며 "사업자 중심의 동영상 UCC는 죽었다"고 말한다.

그는 "동영상을 비롯한 UCC라는 트렌드를 사업자가 이끌고 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 역시 다시 사용자들에게 되돌려줘야 한다.

사업자들의 독점적 사고방식은 이제 바뀔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한편 그는 최근 불고 있는 동영상 UCC에 대한 환호에 침착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미 대세는 기울고 있으며 미디어 영향력은 누구도 독점할 수 없는 상황으로 발전돼 가고 있다.

이러한 영향력의 중심은 스스로 제작하고 스스로 매체를 선택하는 최종 소비자에게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러려면 어차피 UCC의 양적인 성장 속에 가려진 신뢰감 있는 콘텐츠 발굴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2005년부터 사업구상을 시작한 그의 머리 속에는 이미 웹 2.0 트렌드가 우리에게 알려준 롱테일(긴꼬리)법칙이 들어 있었다.

결국 다수에 의한 강요된 선택이 아닌 개개인의 관심과 필요에 의한 자발적 선택권에 의해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움직여지리라는 것이 그의 믿음이다.

픽스카우는 올해는 시작하는 단계로 생각하고 있으며 10억 정도의 매출 목표를 갖고 있다.

연말까지 방문자수 월 1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월에 1200건의 거래가 일어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으며 콘텐츠 업로드 수준이나 빈도, 결제 빈도 등 갖가지 수치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육 대표는 전했다.

[명승은 기자]

2007.3.22 매일경제

by Jenny | 2008/12/04 13:48 | global media | 트랙백 | 덧글(0)

"신문, 새로운 전성기 맞을 것" 미디어 황제 머독, 비관론 일축

"신문, 새로운 전성기 맞을 것" 미디어 황제 머독, 비관론 일축

  

조선일보. 2008-11-18 / 종합 A2 면 기고자 : 염강수

 

 

'미디어 황제'로 불리는 루퍼트 머독(Murdoch·사진) 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신문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며, 일부에서 제기하는 신문산업에 대한 비관론을 일축했다.

 

17일 AFP에 따르면, 머독은 호주 ABC방송의 라디오 강연에서 "나는 (신문산업에 대한) 비관론자, 운명론자들과 달리 신문산업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정보에 목말라하고 있고, 신문은 상충되는 의견들 속에서 독자들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머독은 "신문사의 본질적인 비즈니스는 죽은 나무(종이)에 인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에게 훌륭한 기사와 판단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종이신문의 발행부수는 감소할 수 있겠지만, 웹사이트나 이메일로 전달되는 맞춤형 기사와 광고는 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달 형태는 변할지 모르지만 신문 콘텐츠를 이용하는 독자는 앞으로 몇 배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문사의 본질적 비즈니스 영역은 성장하고 있으며, 신문이나 신문과 유사한 전자(電子)적 형태의 매체는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머독은 신문 업계 일부에 퍼진 비관론도 비판했다. 그는 "신문 업계의 일부 냉소주의자들은 자신들의 부고 기사를 쓰느라 바빠 인터넷의 등장이 가져온 기회를 보고도 흥분할 줄 모른다"고 말했다.

 

머독은 "신문이 시대에 뒤처지고 있다고 얘기하지만, 실제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는 것은 신문 업계의 일부 편집자들과 기자들의 생각"이라고 했다.

 

22세 때 물려받은 호주 신문사를 기반으로 인수·합병을 거듭하며 복합미디어 기업을 일군 머독은 현재 뉴스코포레이션을 통해 더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WSJ), 폭스 뉴스 채널 등 호주와 영국, 미국에서 유력 미디어를 운영 중이다.

by Jenny | 2008/12/04 00:40 | global medi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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